구례에서 광양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
[뉴스깜]이종기 기자 = 전라남도가 주최한 남도길 국제자전거랠리 대회에 참가한 6개국 5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구례에서 광양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를 코스모스 가득한 구례군 자전거길(벚나무 가로수길)을 섬진강을 옆에 끼고 지리산을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며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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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이종기 기자 = 전라남도가 주최한 남도길 국제자전거랠리 대회에 참가한 6개국 5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구례에서 광양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코스를 코스모스 가득한 구례군 자전거길(벚나무 가로수길)을 섬진강을 옆에 끼고 지리산을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하며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