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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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양재삼 기자
  • 승인 2013.11.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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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나의 모습 발표’로 선상무지개학교의 의미 되새겨
전남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변화된 나의 모습 발표’로 선상무지개학교의 의미 되새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2일 목포해양대학교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학생들과 40명의 지도교사, 목포해양대학교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의 선장과 기관장이 모인 가운데 선상무지개학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 8월 선상무지개학교에 참여했던 학생과 지도교사 및 목포해양대학교 새누리호와 새유달호 관계자들이 다시 만나 함께 땀 흘렸던 3주간의 여름을 되돌아보며 반가운 마음을 나누고, 그동안의 변화된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임용운 교육진흥과장이 대신 읽은 격려사에서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선상무지개학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세계를 주름잡을 글로벌 리더의 꿈을 새로이 다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10명의 대표학생이 ‘변화된 나의 모습’을 발표했는데, “선상무지개학교를 다녀온 뒤로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의 폭이 넓어졌고, 장래의 목표를 확실하게 정했으며,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학생들은 지난여름 항해를 했던 선박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점심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선상무지개학교 소감문을 담은 ‘선상무지개학교 결과보고서’와 교육활동 사진집인 ‘꿈을 찾아 미래를 찾아’와 선상무지개학교 활동 영상을 담은 CD 등을 받아들고 작별의 손을 흔들며 귀가했다.
 
양 재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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