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주암파출소, 안심하는 '마을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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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주암파출소, 안심하는 '마을만들기' 총력
  • 송우영
  • 승인 2017.01.13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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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소식지 발간
허기랑 주암파출소장

[뉴스깜]송우영 기자 = 순천시 주암면 주암파출소(소장 허기랑)는 지난 1일 주민들이 관내 치안상황 및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찬 내용의 치안소식지를 발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허기랑 파출소장은 지난1일 치안소식지1호를 발행해 각 마을에 소식지를 전하고 주암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지리적으로 주암면은 국도 18,27,22호선이 통과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다.

현재 주암면은 20개의 법정리와 35개의 행정리 64개 자연마을51반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면적은93.8km로 순천시 전체면적의11%차지한다. 인구는1.902세대에 3.641명( 남자)1.793명(여자)1.848명으로 (농가)1,158.비농가744이며 약80%이상이 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주암파출소는 농촌지역에 맞는 치안활동으로 농산물 절도예방. 교통사고 제로화, 전화금융 사기예방 홍보활동, 찾아가는 감성치안, 독거노인 및 약자들에 "원스톱 교통편의" 제공, 예약 순찰 활동으로 빈집털이 절도예방, "범죄 없는 주암면"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으로 1마을-2카메라달기 방범CCTV설치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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