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 오명하 기자=광산구 대한적십자사 광산구지구 협의회 (회장 김경자)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광산구 소재 보훈회관과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대표 신조야)를 찾았다.

김경자 회장은 이 두곳을 찾은 것은 보훈회관은 어르신들이 이곳을 찾아 점심 한끼를 먹을수있는곳 이기도 해서 콩나물을 먹을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에도 찾아 먼 나라에서와서 우리 광산구에 터전을 마련해 자구적인생활을 하고 있는 고려인 가족들한데 한끼 먹을수 있는 콩나물 나눔행사도 함께했다.  이런 행사가 본인으로써는 감사 하단 생각을 한다고 말하고 이런 모습이 알려 지는 것이 오히려부끄럽다는 맘까지 드러내 보였다.

또, 적십자정신으로 봉사한다는 맘 으로 한평생 봉사를 천직으로 생각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광산구 대한적십자사지구협의회 회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봉사를 할수 있어서 더욱더 기쁘고 행복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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