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과 정감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뉴스깜] 조병남 기자= 진도홍주 생산 업체인 대대로홍주(대표 김애란)에서 연말을 맞아 시설·소외 계층을 위해 쌀 160포, 김치 40박스(5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정·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년째 소외 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김애란 대표는 지역에서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과 정감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애란 대표는 “소외 계층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며 “연말연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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