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명예역장 동참,,시민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해

[뉴스깜] 오명하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윤장현) 피길연 사무처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섰다.
시체육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광주상무역(역장 김진희)에서 진행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릴레이 명예역장’에 피 사무처장이 17번째로 임명돼 동계올림픽 홍보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명예역장으로 나선 피 사무처장은 역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며 지구촌 겨울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피길연 사무처장은 “일일명예역장으로서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역사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우리 광주시민들도 많은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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