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방문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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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방문 체험기
  • 양재삼
  • 승인 2013.1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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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방문 체험기
어머니나라를 가슴에 담고 마음에 심고 이름다운 꽃을 피우다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인숙)은 다문화가정 어머니나라 방문사업 제1차년도에는 필리핀으로 지정하였다.
 
이는 장흥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중 필리핀 가정학생이 전체의 39%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발된 10명의 필리핀다문화가정 학생들은 11월 4일~11월 8일 3박5일간의 필리핀 체험을 떠났다.
 
또한 체험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어머니나라를 방문하여 자신의 한뿌리인 어머니나라에 대한 바른 이해와 문화체험을 통해 자아정체성과 자긍심함양으로 긍지 높은 세계인을 육성하
 
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사전교육활동으로 어머니나라 문화와 역사를 조사하고 어머니나라 언어로 일상대화를 나누고, 필리핀에 계신 외가 친척에게 이중언어로 편지를 쓰고 작은 선물 준비하여 이틀째 저녁식사 후 친지와의 만남의 시간은 가슴 뭉클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필리핀의 따알화산, 세계 7대 절경인 팍상한 폭포 등 여행체험과 라셀대학, 산티아고 요새 등 역사적 현장에서 우리나라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양한 열대과일과 원주민생활 체험 엿보기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귀한 체험으로 어머니의 얼굴이 떠올랐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추수교육활동으로 방문소감문 작성과 사진 전시 발표 등으로 본 사업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박인숙교육장은 필리핀으로 떠나는 학생들에게 한국과 필리핀 사회에 이바지하는 국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다음 필리핀 방문때에는 훌륭한 모습으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라는 당부하면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의 사업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양 재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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