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김필수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5일 광산문예회관에서 제3차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민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300명 시민 서포터즈의 대회 지원을 목표로 삼은 광산구는 지난 19일 1차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총 5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친절한 미소, 따뜻한 배려, 함께하는 마음으로 시민 서포터즈들이 세계 속에 국제스포츠 도시 광산구의 이미지를 심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