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내년예산 3조 3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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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내년예산 3조 39억원
  • 양재삼
  • 승인 2013.11.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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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7일 도의회에 심의 의결 요구한 2014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3조 3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3년 대비 1,789억원(△5.6%) 감액된 규모로 거점고 시설비 등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목적지정 교부금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도의회 본회의에서 2014 교육시책을 통해, “2014년도 예산안은 기존사업에 대한 성과분석과 함께 경상경비 10% 절감 편성하는 등 건전예산”이 되도록 하였고,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기본학력 정착과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비롯한 공교육 내실화와 함께 창의·인성교육, 그리고 교육복지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편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만채 교육감은 “포용력과 유연성, 창의력을 두루 갖춘 융합인재 육성 추진을 위해 2014년도에는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과 교육력 제고 등에 적극 투자하여 교육수요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전남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대 주요 교육시책과 역점과제 추진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 55억원, 기초기본학력 증진 35억원, 고교 교육력 제고 899억원, 교육과정 연계 창의 인성교육 추진 62억원, 누리과정 교육비 1,012억원, 학교 신·이설 904억원, 다목적교실 등 교육환경 선진화 1,290억원 등이 각각 편성되었다.
 
양재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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