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혁신학교에서 교육의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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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혁신학교에서 교육의 희망을 보다
  • 천병업
  • 승인 2013.11.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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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혁신학교에서 교육의 희망을 보다
2013 호남권 혁신학교 포럼 성황리에 마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11일 전주대학교에서 전남교육청, 전북교육청과 공동으로, 호남권 교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호남권 혁신학교 포럼’을 개최했다.
 
호남권 혁신학교 포럼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그동안 각 지역별로 실천한 사례를 발표하고 되짚어 보는 성찰의 기회이기도 하다.
 
오전에는 광주, 전남, 전북 혁신학교의 현황 발표와 시도교육감 인사말, 김승환 교육감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혁신학교에서 창출한 교육적 가치와 철학을 일반학교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교문화혁신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혁신학교에서 새로운 학교문화의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7개 세션별로 수업 혁신, 생활교육 혁신, 교육과정 혁신, 학부모와 지역사회 연계․협력 사례 등 학교급별로 지역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광주봉주초등학교의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혁신과 신가중학교의 인권․평화 생활교육 사례는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14년도 호남권 혁신학교 포럼은 광주에서 개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은 세 곳 모두 제1기 혁신학교가 완성되는 시점이기에 혁신학교의 교육활동을 총망라하는 포럼이 될 것이다”라며, “올해 12월에 ‘2013 빛고을 혁신학교 한마당’을 개최하여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천병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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