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문화예술공감’길거리 3차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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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문화예술공감’길거리 3차 공연 개최
  • 최병양 기자
  • 승인 2019.11.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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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꿈! 문화예술프로젝트’ 일환
▲화순교육지원청은 15일 화순읍 중심가에서 ‘문화예술공감’길거리 3차 공연을 펼쳤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15일 화순읍 중심가에서 ‘문화예술공감’길거리 3차 공연을 펼쳤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5일 화순읍 중심가에서 화순초이서분교장, 다사랑관악앙상블, 아트포(화순교육지원청 지정 마을학교), 지오학교, 화순이양고 5팀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공감’길거리 3차 공연을 펼쳤다.

‘화순의 꿈! 문화예술프로젝트’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매월 실시된 길거리 공연은 지난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3차 공연을 실시함으로써 수능 후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들,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전한 문화예술을 독려하는 자리가 됐다.

공연 시작을 알린 화순초이서분교장 난타팀은 하교 후 뽕모실마을학교에서 틈틈이 익힌 모둠북 연주를 선보였다. 신나게 잘 공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막내 2학년 학생은 “지금까지의 공연은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했다”며 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화순지역 초·중학교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진 다사랑관악앙상블 팀은 이번 공연에 처음 참여하여 클라리넷과 섹소폰 합주를 했다. 두 번째 참여하는 아트포, 지오학교, 화순이양고 팀은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를 다시 얻게 됨에 매우 흡족해하며 연주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능력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므로써 문화예술 감성을 기르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2020학년도에는 1학기부터 지속적인 공연을 펼치며 많은 학생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화순교육을 구현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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