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익어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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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익어가는 풍경
  • 양재삼
  • 승인 2014.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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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푸르던 보리가 봄의 햇살아래 득량만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아가며 시나브로 노랗게 영글어 간다.
 
보성 예당평야에서 황금물결 치는 보리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어릴 적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양재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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