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등교 맞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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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등교 맞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전개
  • 최용남 기자
  • 승인 2020.05.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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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은 20일 기산초등학교에서 등교 맞이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은 20일 기산초등학교에서 등교 맞이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뉴스깜]최용남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20일 단계적 순차 등교가 실시됨에 따라 우선 등교 대상인 기산초등학교에서 등교 맞이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교생이 36명인 기산초등학교 학생들은 밝은 모습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을 체크한 후 교문에서 등교 맞이하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눴다. 함평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재학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9개교가 우선 등교하였고, 김완 교육장과 교육청 직원들은 반가운 인사와 함께 물티슈를 나누며 학생들의 첫 등교를 환영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남아있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학생 개인위생수칙 지키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하에 추진됐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에도 1단계 등교가 실시되는 함평초, 함평중, 함평학다리고에서 학부모회와 함께 캠페인 활동 및 등교맞이를 계획하고 있다.

김완 교육장은 “80일 만에 가방을 매고 씩씩하게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였다. 첫 등교가 이루어진 만큼 교육청과 교직원 모두가 학교 방역담당관의 역할을 자임하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등교맞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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