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마을학교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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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마을학교 문해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0.06.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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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이들의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 구축 기반 다져
▲함평교육지원청은 9일 함평영재교육원에서 ‘2020 함평 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연수 과정’을 개강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은 9일 함평영재교육원에서 ‘2020 함평 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연수 과정’을 개강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 완)은 9일 함평영재교육원에서 마을학교 대표와 강사, 희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0 함평 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연수 과정’을 개강했다.

7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본 연수과정은 읽기 부진학생 지도를 통한 기초학습 능력 신장과 아이들의 동일한 출발점 보장을 위해 기획됐다.

읽기와 쓰기의 여러 가지 방법, 실용문과 문예문에서 읽기의 실제, 문해력 발달을 위한 쓰기와 말하기, 상호작용적 활동을 위한 피드백 훈련, 문해력 발달 적용과 실제 등 주 2일 45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과정 수료자에게는 ‘독서지도 전문강사’ 자격증이 수여되며 지역내 마을학교 및 학교에서 문해교육 및 독서지도 강사로 교육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해보마을학교 대표는 “마을학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초학력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기초학력과 문해력 향상를 위한 강사과정에 참여하여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학부모들과 함께 아이들의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봉사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연수에 참여 의지를 밝혔다.

개강식에서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창의적 발달을 위해 지역 주민인 마을학교 관계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6주 동안 진행되는 연수를 통해 마을학교 강사들의 문해교육과 독서지도 역량을 심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마을학교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과정 이후에는 여름방학 중 마을학교 및 학교에서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 후 2학기에는 학교 전문교원들로 이루어진 2차 문해교육 심화과정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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