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연구정보원, ‘하드디스크 파기장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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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구정보원, ‘하드디스크 파기장치’ 도입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0.06.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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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및 다양한 정보 유출 차단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하드디스크 파기장치’를 도입한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하드디스크 파기장치’를 도입한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뉴스깜] 김필수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기관 및 학교에서 폐기되는 PC 하드디스크 및 휴대용 저장매체 등 정보화기기에 저장된 정보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삭제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파기장치’를 오는 15일 도입한다고 밝혔다.

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하드디스크 파기장치’는 종이를 파쇄하는 문서 세단기처럼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CD‧USB 등 저장매체를 파쇄할 수 있는 장치이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및 보안규정에 따르면 중요 정보가 들어있는 디스크나 전자문서 등은 파기 시 복구되거나 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저장매체 폐기를 희망하는 기관 및 학교는 교육연구정보원을 방문해 폐기대상 저장매체와 파쇄신청서를 제출하면 정보원이 해당 폐기 대상물을 파쇄하게 된다.

특히 교육연구정보원은 파쇄 작업 중 폐기 대상 저장매체의 불법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전성도 확보하기 위해 작업장 내 영상녹화장치를 이용해 작업자와 파쇄 과정을 녹화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 전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우리 정보원은 개인정보 및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는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보안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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