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관광발전 10개년 마스터플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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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발전 10개년 마스터플랜 만든다
  • 양재삼
  • 승인 2014.05.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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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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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재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여수시가 관광발전 10개년 마스터플랜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중·장기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박람회장 주변지역의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23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여수시의원, 관광진흥위원회 회원, 관광발전협의회 회원, 지역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여수시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관광특구진흥계획은 만성리 해변, 박람회장, 중앙동, 남산동, 봉산동, 돌산공원 등지를 대상으로 5㎢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이날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여수관광 발전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계획을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과업수행을 위해 관광종합개발계획에 변화된 정책환경과 관광인프라, 국제화된 인지도를 반영키로 했다.
 
특히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확충된 SOC와 인프라 등 여건을 활용한 향후 10년간 중장기 발전방안을 구상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 정부지원 실무위원회에서 사후활용을 위해 마련한 관광특구진흥계획에 따라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안건을 토대로 주민의견 조사,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개발을 실행할 방침이다.
 
 
양재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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