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모시’ 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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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모시’ 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
  • 최용남
  • 승인 2013.11.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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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잎 송편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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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국가에서 지정 관리하는「모시 유전자원 관리기관」 신규로 지정되었다.
 
‘종자 산업법’과 ‘농수산 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농촌진흥청은 “농업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11월 8일자로 영광군을 모시 유전자원 관리기관 지정을 확정 하였다.
 
영광군에서는 섬유작물인 모시잎을 활용한 송편떡을 산업화하여 연간 280억의 매출을 올리는 제2의 특산품으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또한 금번 모시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을 받음으로써 품질이 우수하고 기능성을 있는 품종을 육종 및 선발을 할 수 있는 기반 구축함으로서 명실공이 모시송편 산업의 메카임을 굳건히 하였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생물다양성 협약으로 자국 내 생물자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추세이며, 『농업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은 모시 유전자원보존과 관리에 법적 근거를 가질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11년부터 전국에 자생하는 모시를 200여점을 수집하여 보존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 분포하고 있는 모시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보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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