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실행단계 합동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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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실행단계 합동 컨설팅 실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0.11.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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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2020년 전면 실시된 자유학년제 실행단계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2020년 전면 실시된 자유학년제 실행단계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교육지원청)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지난 3일 2020년 전면 실시된 자유학년제 실행단계 컨설팅을 관내 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유학년제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해, 지난 6월 관내 자유학년제 업무담당자들의 요청에 따라 계획단계 합동 컨설팅이 이루어졌고, 이번 실행단계 합동 컨설팅은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학교별 사례 공유와 2021학년도 자유학년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 자유학년제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된 A중의 경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중점을 두고 대면수업의 효율성이 높은 예술체육활동분야의 예술 6개 부문(대나무악기반, 대나무공예반, 난타반, 우쿨렐레반, 보이는 라디오반, 양말목공예반)의 경우 1학기 미실시, 2학기 32시간 편성 등 탄력적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주제선택활동 인문사회 부문(꿈을 가꾸는 문학, 세계를 알자)의 경우 7시간의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기도 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교사들은 불확실한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2021년 자유학년제 계획 수립이 수반되어야 2년차에 접어든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자유학년제는 우리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주도해 나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함께 발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