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고 한우에 고흥 신삼식 씨 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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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고 한우에 고흥 신삼식 씨 어미소
  • 양재삼
  • 승인 2013.11.1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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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고 한우에 고흥 신삼식 씨 어미소
전남도․전남농협, 한우 경진대회 성황
 
전라남도는 전남농협과 함께 도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개최한 한우경진대회에서 고흥 점암면 신안리 신삼식 씨의 소가 최고의 한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흥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이날 한우경진에는 이낙연 국회의원, 배용태 행정부지사, 박종수 농협전남본부장을 비롯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장흥군수, 지역축협장 등 내외빈과 축산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한우의 가격 하락, 사료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양축 의욕을 고취하고 한우 개량 촉진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친환경축산 확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진에는 각 시군에서 선발된 어미소, 처녀소, 암송아지 등 3개 부문에 총 62마리가 출품돼 부문별로 각 3점씩 총 9점의 우수 한우를 선발해 시상했다.
 
어미소 부문에는 신삼식 씨의 소가 최우수로 선정돼 상금 130만 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처녀소 부문에 강진의 노민섭, 암송아지 부문에 고흥의 신삼식 씨 등의 총 9마리가 우수 한우로 선발됐다. 시군 종합분야 최우수상은 고흥군이 차지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부대행사로 한우개량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 전시관 등이 운영돼 한우농가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됐다./양 재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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