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큰별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속의 나주 별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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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큰별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속의 나주 별별 이야기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04.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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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역사·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2차 나주미래교육포럼 강연
▲나주교육지원청은 한국사 큰별쌤으로 통하는 EBS 한국사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22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차 나주미래교육포럼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나주교육지원청은 한국사 큰별쌤으로 통하는 EBS 한국사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22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차 나주미래교육포럼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한국사 큰별쌤으로 통하는 EBS 한국사 최태성 강사를 초청하여 22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90명을 대상으로 2차 나주미래교육포럼 주제 강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나주교육지원청 역점과제인 ‘목사고을 나주 역사·문화 자랑’과 연계하여 역사 분야에 저명한 강사를 모셔 한국사 속의 나주 이야기를 통해 나주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태성 강사는 2천년 마한 문화, 최초의 의병운동, 학생 독립운동의 진원지 등 역사적 사실을 통해 나주는 한국의 역사를 움직인 역사의 땅이라 했다. 또한, 지역사 교육을 지식 전달 학습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현장방문, 역사재현, 유물 발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고 나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교육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주제 강연을 계기로 나주 역사·문화교육 TF팀 구성하여 지원 자료 개발 및 해설사 양성과정 운영 등 지역사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교육장은“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과거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나주 역사·문화교육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