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연합학생회인 ‘보배리더스’, ‘통일벼 심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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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연합학생회인 ‘보배리더스’, ‘통일벼 심기’ 참여
  • 조병남 기자
  • 승인 2021.05.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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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과 진도지역의 풍년농사 기원
▲진도교육지원청 연합학생회인 ‘보배리더스’는 11일‘통일벼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사진제공=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교육지원청 연합학생회인 ‘보배리더스’는 11일‘통일벼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사진제공=진도교육지원청)

[뉴스깜]조병남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 연합학생회인 ‘보배리더스’는 11일‘통일벼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진도군 농민회(회장 장부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배리더스 학생 및 담당교사, 울들목 꿈쟁이 마을학교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과 진도지역의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를 심는 손모내기와 이양기에 올라 모를 심어 보고 모판 나르기와 일손 돕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소중함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더불어 통일벼 심기를 통해 분단된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통일벼 심기에 참가한 고성중 최현욱 학생은 “직접 심은 벼가 통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들고 벼농사 일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농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문포 교육장은 “오늘 통일벼 심기 행사는 학생들이 통일의 마음을 우리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과 나아가 농업의 소중함도 함께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마을학교와 더불어 이러한 행사를 더욱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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