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중, 교직원 대상 꽃바구니 만들며 체험 실시
상태바
함평중, 교직원 대상 꽃바구니 만들며 체험 실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06.03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평중학교는 지난 2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중학교)
▲함평중학교는 지난 2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중학교)

[뉴스깜]김필수 기자= 함평중학교(교장 차용인)는 지난 2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함평군 나산면 이음마을학교 교육공동체 문인화 대표를 초청해 ‘식물과 함께하는 나의 삶, 나의 휴식’이란 주제로 꽃과 함께하며 꽃의 생김새, 꽃의 색깔, 꽃의 향기 등 꽃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꽃과 교감을 나누고 나의 마음을 담은 꽃으로 꽃을 꽂아서 나만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직원들은 꽃향기 가득한 꽃바구니를 정성껏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기표현의 기쁨을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꽃바구니를 항상 든든한 후원자인 남편과 아내 그리고 소중한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의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특히, 체험을 진행한 이음마을학교는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노력과 공교육 변화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마을공동체를 바탕으로 출범한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하여 6차 산업에 기반한 원예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은영 교사는 “오늘은 내가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퇴근할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항상 오늘만 같아라며 활짝 웃었다”고 말했다.

문인화 대표는 “교사가 웃어야 학생들이 웃는다며 늘 아름다운 꽃처럼 학교와 삶이 웃음꽃 피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