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세계 환경의 날’ 맞이 지구 살리기 생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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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세계 환경의 날’ 맞이 지구 살리기 생활 캠페인 실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06.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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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 운동
▲보성교육지원청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보성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지구 살리기 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지원청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보성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지구 살리기 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하여 보성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지구 살리기 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그동안 일회용품 대신 개인 컵 사용 권장을 위한 ‘지구돌보미 컵’사용 캠페인,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보성학생연합자치회 기후환경 위기 대응 실천 사례 나눔 등을 추진한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운동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자치회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지구 살리기 실천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학교로 찾아가 환경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불어 환경 사랑 퀴즈 행사를 진행하여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에게 친환경 텀블러를 제공했다. 각 학교에서 진행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 에너지 절약 실천, 마을 환경 개선 활동 등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적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가정에서는 에너지 절약 운동으로 ‘일괄 소등’ 캠페인에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 보성 학부모회 연합회에서도 학생, 지역민들과 발맞춰 ‘아이스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환경 사랑 캠페인에 참여한 보성중 김모학생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한관 교육장은 “미래세대를 가르치는 우리 교직원들에게 환경 보호와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은 의무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역교육공동체가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운동에 동참한다면 우리 보성이 녹색성장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