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 기법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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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 기법 연수' 실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06.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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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클래스 담당자 및 지역사회 상담인력 대상
▲보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8일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 기법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8일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 기법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 Wee센터는 18일 관내 Wee클래스 담당자 및 지역사회 상담인력 30여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 기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Wee센터에서는 Wee클래스 담당자 및 지역사회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연 2회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연수는 그림책을 활용하여 그림책 치료 과정을 경험함으로 학생들의 동기나 욕구를 파악하여 일상에서 건강한 다른 방법으로 욕구를 채우도록 돕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연수는(한국그림책문화협회 이사장 노미숙 강사) 그림책 테라피를 통하여 그림책의 글과 그림의 관계를 이해하고 적절한 발문 기법을 활용하여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상담기법과 상황에 따른 음색표현 연습 및 그림책 속 감정표현 방법을 실습함으로 실제 상담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Wee클래스 상담교사는 “그림책이 아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삶을 읽을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우울감을 갖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전문상담(교)사와 지역사회 상담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기법 연수를 통하여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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