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효천고 야구부, 짧은 역사에도 순천의 자부심으로 성장
상태바
순천 효천고 야구부, 짧은 역사에도 순천의 자부심으로 성장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07.18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94년 창단 강철민·조용준등 스타들 배출
3학년 허인서 선수, 청소년 야구 대표팀 선발
▲순천 효천고 야구부가 순천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사진제공=효천고)
▲순천 효천고 야구부가 순천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사진제공=효천고)

[뉴스깜] 이기장 기자=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효천고 야구부가 순천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순천 효천고 야구부는 1994년 창단해 출발은 늦어 역사는 짧지만 강철민과 조용준 등 스타들을 배출해내 지역민들과 출향민들이 순천을 얘기할 때 효천고를 얘기하는 등 자부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효천고 출신 선수들이 야구 전문가들에게서는 기본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들이 꾸준히 배출되어 학교의 이름을 계속 알리고 있다.

이에 지역민의 평가도 좋으며 애향심을 갖는데 효천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으며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1군 선두들도 순천을 대표하는 얼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성적으로 2년간 전국대회 8강 진출과 올해는 청룡기 16강 진출 중이며 전남 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아울러 효천고는 순천을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성장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반자이며 또한 스포츠 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고 있다.

한편, 효천고 3학년에 재학 중인 허인서 선수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에 선발돼 순천 효천고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