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영재교육원, ‘영재교육 학기제 주제집중과정’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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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영재교육원, ‘영재교육 학기제 주제집중과정’ 캠프 운영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08.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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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인재 양성 위해 중학생 1~2학년 대상
▲보성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 학기제 주제집중과정’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 학기제 주제집중과정’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영재교육원(원장 김한관)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3일간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학기제 주제집중과정’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 실현으로 진로와 진학에 관심이 많은 중학교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

그동안 과학·예술·인문 영역에서 수준 높은 영재교육을 운영한 보성영재교육원의 이번 캠프는 영재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교원들과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의 원리를 활용한 빛으로 그리는 그림, 인공지능의 이해, 레이싱 드론, 드론 코딩, 무드등 만들기 등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탐구심과 흥미를 높였다.

또한. 팀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코로나 19 확산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을 길러주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중 부족한 교과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과학원리를 탐구하고 산출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한 나에게 칭찬하고 싶다”며 “남은 프로그램들도 기대되고 다음에도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성영재교육원 김한관 원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을 기르는 우리 보성영재교육원에서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교육과정을 창의·융합교육 중심으로 운영하여 보성을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성장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