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더봄학생 치료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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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더봄학생 치료지원 실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08.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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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은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에 알맞은 치료지원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은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에 알맞은 치료지원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지난 5월 26일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관내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에 알맞은 치료지원(음악, 미술, 性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더봄학생은 학교(성)폭력, 가정폭력 가‧피해자, 취약계층 등 맞춤형 교육과 치료 등이 필요한 학생들이므로 함평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하고 질높은 치료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Bespoke) 상담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 향상 및 긍정적인 자기상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치료를 통해 학생들의 내면의 소리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특성을 고려해 독립 공간에서 개인별로 진행했으며, 대상 학생별로 적합한 미술치료기법을 활용해 상담을 실시했다.

음악치료는 다수 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학급 특색을 고려하여 긍정적 학교생활을 위한 학급문화 조성을 위해 그룹별로 진행됐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의 호기심 따른 적절한 性교육을 실시하여 더봄 학생들의 궁금증과 대처법을 익혀 자신에 대한 소중함과 자기결정력에 대한 역량을 신장하는 지원 형태로 실시했다.

김완 교육장은 “ 더봄학생들에게 학교급을 고려한 맞춤형(Bespoke) 치료 지원으로 장애학생들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학생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며 “맞춤형 심리치료지원 사업의 기반이 마련되어 지속적으로 장애학생들의 행복교육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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