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관내 재학생 치료비 지원 성금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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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관내 재학생 치료비 지원 성금액 전달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10.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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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은 관내 급성T림프성 백혈병 치료중인 학생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여 모금액을 28일 전달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지원은 관내 급성T림프성 백혈병 치료중인 학생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여 모금액을 28일 전달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관내 급성T림프성 백혈병 치료중인 학생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여 모금액(840,000원)을 28일 전달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헌혈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혈액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백혈병으로 힘겨운 투병중인 학생이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보성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먼저 교육지원청내 직원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헌혈을 적극 장려했으며, 관내 학교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신속한 지원이 적시에 학생지원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모금 활동은 신속한 헌혈지원을 통해 학생의 상태가 매우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큰 고비를 넘겼지만 앞으로 있을 투병 생활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보태고자 계획하게 되었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작은 마음을 보탰다.

아울러 보성학부모회 연합회에서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5000원 1구좌로 2000구좌 만들기 모금 운동’을 계획하여 전개하고 있다. 관내 재학생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보성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큰 귀감을 사고 있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힘든 일일수록 함께 나누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보성교육지원청은 언제나 보성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또 “학부모회 연합회의 발 빠른 공유와 2000구좌 모금운동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학부모, 교원, 나아가 지역민 전체가 상생의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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