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양재삼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유휴지 토양특성에 적합한 사료작물 재배기술 및 작부체계구축을 위해 유휴지(휴경지)에 슈퍼호박을 재배하고 있다.
현재 보성, 화순, 영암 3개소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슈퍼호박이 재배되고 있으며, 농가는 사료비 절감으로 슈퍼호박을 조사료로 활용한다.
본 사진은 화순 한천면 오음리 정미경 농가에서 재배 되고 있는 슈퍼호박을 담당자가 호박의 크기와 상태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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