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지난 7월 14일 오전 11시 강당에서 전교생이 능주소방서 119 구급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2009년 인터넷에서 익힌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살려 전국을 놀라게 한 이유종 군의 뉴스 동영상과 심폐소생술을 노래로 표현한 동영상 시청을 한 후 심폐소생술 실습이 시작되었다.
능주소방서 구급대원들께서 설명과 함께 시범을 보이고 모든 학생들이 실습용 인형을 이용하여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였다.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에는 열심히 배우겠다는 의지가 보였으며 한 명 한 명 진지한 자세로 실습에 임하였다.
3학년 이수현 학생은 " 심폐소생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 라고 말하였고 5학년 민시은 학생은 "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보았다. 오늘 학교에서 다시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니 좋았다." 라고 말하였다.
양은하 교장은 " 심폐소생술은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실시하여야 한다. 혹시 연습을 한다며 동생이나 친구에게 실습해서는 절대 안된다. 오늘 익힌 심폐소생술을 담임 선생님과 실습 모형을 이용하여 더 연습하길 바란다." 라고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였다.
2009년 인터넷에서 익힌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살려 전국을 놀라게 한 이유종 군의 뉴스 동영상과 심폐소생술을 노래로 표현한 동영상 시청을 한 후 심폐소생술 실습이 시작되었다.
능주소방서 구급대원들께서 설명과 함께 시범을 보이고 모든 학생들이 실습용 인형을 이용하여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였다.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에는 열심히 배우겠다는 의지가 보였으며 한 명 한 명 진지한 자세로 실습에 임하였다.
3학년 이수현 학생은 " 심폐소생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 라고 말하였고 5학년 민시은 학생은 "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보았다. 오늘 학교에서 다시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니 좋았다." 라고 말하였다.
양은하 교장은 " 심폐소생술은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실시하여야 한다. 혹시 연습을 한다며 동생이나 친구에게 실습해서는 절대 안된다. 오늘 익힌 심폐소생술을 담임 선생님과 실습 모형을 이용하여 더 연습하길 바란다." 라고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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