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강래성 기자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힐튼 안소니 데니스 주한 남아공 대사가 1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제5회 국제 넬슨 만델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일일 아름다운가게’에서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학용품을 보내기 위한 ‘꿈주머니(Dreamket)’를 만들고 시청에 있는 장애인 사회적 기업 ‘이룸카페’에서 1일 점원으로 봉사하며 ‘넬슨 만델라데이’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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