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 이기원 기자 = 제42회 강진 청자축제를 하루 앞둔 강진대구면 청자촌 축제장은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시원한 물줄기를 아래 품은 우산이 형형색색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해바라기 옆 청자 등이 환하게 불을 밝힐 밤을 기다리고 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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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 이기원 기자 = 제42회 강진 청자축제를 하루 앞둔 강진대구면 청자촌 축제장은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시원한 물줄기를 아래 품은 우산이 형형색색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해바라기 옆 청자 등이 환하게 불을 밝힐 밤을 기다리고 있다. (강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