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불시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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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불시 점검 실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05.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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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합동점검단의 점검부터 후속 프로그램까지 지원
▲보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총 34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총 34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중・고 총 34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자율방범보성군연합회・보성경찰서・보성군와 연계한 이번 점검은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합심하는 보성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전수 점검은 지역 내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련 기관(단체)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자율방법보성군연합회와 협력을 통해 구성된 자체점검단이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군에서 제공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장비를 동시에 활용해 기숙사를 포함한 학교 내 화장실, 탈의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학교 내 공간을 점검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학교 내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통해 관내 학교에는 불법촬영을 목적으로 한 카메라 설치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불시 점검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성경찰서와 협력한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점검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축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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