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이기장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가 7월 1일 보성군 소재 어린이집을 찾아 1일 체육교사로 변신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 군수는 민선8기 보성군수 취임식을 직원 월례 조회로 대체하고, 지역에 다양한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 일정으로 민선8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철우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라나는 꿈을 지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워낸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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