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무투표 당선된 만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에 주저하지 않겠다"며 "교원중심·현장중심 정책을 제시해 선생님이 주인되는 전남교총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은 완도초등학교 교사, 임자남초등학교 교감을 거쳐 현재 전남도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 중이다.
31대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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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무투표 당선된 만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에 주저하지 않겠다"며 "교원중심·현장중심 정책을 제시해 선생님이 주인되는 전남교총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은 완도초등학교 교사, 임자남초등학교 교감을 거쳐 현재 전남도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 중이다.
31대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