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통영서 1박2일 워크숍 가져
[뉴스깜]이기원기자 =광주, 전남의 디자인 산업을 이끌고 있는 무진주 디자인 연구소(대표, 신상식)이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에서 지난 1일 워크숍을 가졌다
무진주 디자인 연구소는 1998년 체인지 기획으로 출발 2001년 무진주 디자인 연구소로 상호를 변경 하고 2008년에 전남에 공공디자인연구소 설립과 2014년 조형물 업체인 (주)토마토기획인수 하였으며 최근 2건의 특허를 출원 하는 등 디자인그룹으로 우뚝 서게 됐다.
또 무진주 디자인 연구소는 제31회 대한민국문화대전 시각, 영상 디자인부분 특별상수상, 조선대학, 호남대학, 우석대학, 동강대학, 등과 산업협력 MOU체결은 물론 경영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무진주 디자인 연구소는 한국옥외 광고협회공로 수상, (사)옥외광고 광주 동구 지회 수상 및 ‘강진군민 장학재단’ 수상 등 많은 수상을 받은바있다.
특히 강진군 도암면에 ‘강진청자 조형 전망 탑’ 을 제안당선 하여 강진의 랜드마크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상식 대표는 ‘꿈은 이루어진다’ 는 신념을 가지고 업무를 해왔으며 광주,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1위 디자인 그룹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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