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회원들이 2~3명 씩 짝을 지어 선풍기를 조립해 ‘시원한 바람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나세요’라는 안부메시지와 함께 전달한 것.
김현준 위원장은 “이웃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이번 나눔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이웃 간 나눔꽃은 계속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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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회원들이 2~3명 씩 짝을 지어 선풍기를 조립해 ‘시원한 바람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나세요’라는 안부메시지와 함께 전달한 것.
김현준 위원장은 “이웃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이번 나눔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더운 날씨에도 이웃 간 나눔꽃은 계속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