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양성평등 주간 맞아

이번 시상식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실현과 확산에 기여하고 여성지위 향상과 지역사회봉사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에 대하여 광양시 정현복 시장이 직접 전달했다.
수상자는 전남 21세기 여성발전협의회 광양시지회 박미숙,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 김숙영, 광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 장삼순, 광양시 서부여성자원봉사회 박이화 등으로 지역에서 꾸준하게 봉사해 온 분들로 선정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앞으로도 여성 권익신장은 물론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인 우리시 출산율 제고와 도시숲 가꾸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 여성 단체가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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