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7,8위 결정전 한국이 신승
[뉴스깜]양재삼 기자 = 12일 9호 태풍 찬홈으로 비바람과 강풍속에 2015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경기가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순위 결정전(7,8위)에서 난타전 끝에 한국은 체코를 4-3으로 이겨 7위를 차지했다.
보성군 이용부 군수와 박상우 경찰서장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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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결정전(7,8위)에서 난타전 끝에 한국은 체코를 4-3으로 이겨 7위를 차지했다.
보성군 이용부 군수와 박상우 경찰서장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