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과 원도심 도시재생 등 나주시 현안해결” 주력
지난 20일 충혼탑 참배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이기춘 부시장(56)은 “신속히 업무를 파악해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과 혁신산단 활성화, 원도심 도시재생 등 나주시의 현안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춘 부시장은 광주 출신으로 1987년 7급공채로 화순군 춘양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전남도 법무통계담당관과 노인장애인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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