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

이 부군수는 “그동안 담양군 발전을 위해 미약하지만 온 열정을 바쳤으며 군정 운영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최형식 군수님을 비롯해 600여 공직자와 5만 군민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디서든 생태도시 담양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환 부군수는 지난 20일 전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관광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로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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