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 천 벼업 기자 =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2016년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1월 29일(금) 서구 쌍촌동 홀더지역아동센터와 광산구 로렌시아의집, 남구 봉선동 귀일민들레집과 방림동 요한빌리지를 방문하여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명절 뿐 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우리 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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