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전남 광양시의장이 8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의장의 자서전 '광양토박이 이정문이 꿈꿔 온 시민참여정치'는 '의회로 가는 길', '행동하는 광양인', '광양 땅을 두루 다녀보자', '광양의 새로운 가족, 포스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이 의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황. 이번에 출간된 자서전에 시장으로서의 비전을 담아 준비된 시장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광양·봉강·옥룡 지역구에서 3선을 한 이정문 의장은 자서전에서 지난 12년 간의 의정 활동을 회고하고 의정 성과와 공약 등을 담았다.
이 의장은 "의정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자치를 꿈꿔왔다"며 "시민참여정치가 광양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남은 정치인생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의 자서전 '광양토박이 이정문이 꿈꿔 온 시민참여정치'는 '의회로 가는 길', '행동하는 광양인', '광양 땅을 두루 다녀보자', '광양의 새로운 가족, 포스코'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이 의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황. 이번에 출간된 자서전에 시장으로서의 비전을 담아 준비된 시장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광양·봉강·옥룡 지역구에서 3선을 한 이정문 의장은 자서전에서 지난 12년 간의 의정 활동을 회고하고 의정 성과와 공약 등을 담았다.
이 의장은 "의정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자치를 꿈꿔왔다"며 "시민참여정치가 광양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남은 정치인생을 걸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저작권자 © 뉴스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