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양재삼 기자 = 지난 7일 한국 기보배(28, 광주광역시청)-장혜진(29, LH 양궁팀)-최미선(20, 광주여대)은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5-1 (58-49, 55-51, 51-51)로 물리치고 올림픽 8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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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양재삼 기자 = 지난 7일 한국 기보배(28, 광주광역시청)-장혜진(29, LH 양궁팀)-최미선(20, 광주여대)은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5-1 (58-49, 55-51, 51-51)로 물리치고 올림픽 8연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