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 = 김우진(24,청주시청)과 구본찬(23·현대제철), 이승윤(21·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지난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을 세트스코어 6대0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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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 = 김우진(24,청주시청)과 구본찬(23·현대제철), 이승윤(21·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지난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을 세트스코어 6대0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