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깜] 오명하 기자= 김태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의원 예비후보가오늘(5월15일) 오후2시광산구임방울대로310.103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지역위원회 위원장(박인화)과 당직자 최정수 사무국장, 김환규 수석부위원장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하여 성황을이루었다.
특히 김삼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와 광산을지역 시의원 예비후보 김학실ㆍ이정환, 구의원 예비후보인 강장원,김재호,이영훈,이귀순,조영임,조상현 예비후보들이 참석하여 개소식의 행사를 빛내줬다.
김태완 예비후보는 수완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완의 주민들을섬기며 수완주민이 주인이돼야 수완이 변한다는 일렴으로 오로지 주민만을 보고 수완의머슴이 된다는 각오로 일하겠다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태완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주신 많은분들 한분 한분이 소중한 분들이며 이렇게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수완은 도시정책 전문가가 수완의주민들의 편안한 삶의 추구를위해 그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인화 광산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개소식 축하와 인삿말을 통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는 당원모두가 심기일전해서 우리민주당이 최고의승리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해서 필승을 다짐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김삼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도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를 전하면서 김태완 예비후보에게 필승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환규 수석 부위원장도 인사말에서 김태완 구의원 예비후보를 꼭이지역 구의원으로 뽑아서 수완동과 우리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하고 필승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