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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도의원, 에코에듀체험센터 활용방안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개최신 의원“전남교육의 체험․생태교육 등 랜드마크로 활용해야”
이기장 기자 | 승인 2019.04.10 20:12
▲‘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가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이기장 기자)

[뉴스깜] 이기장 기자=신민호 전남도 의원은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우승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정희 전남도의원, 이장석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이길훈 순천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가족들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의 좌장으로 각계의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오는 9월에 개관 예정인‘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운영을 위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센터 설립 추진 배경 및 활용방안 발표에 이어 이기정 순천시 미래산업과장, 강형일 순천대 환경교육과 교수, 최미희 전 순천시의원, 노승환 ㈜마이스원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센터의 활용방안 등 다양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순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생태체험교육의 중요성과 생태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센터 개관으로 순천이 가지고 있는 교육, 생태, 관광자원과 같은 인프라 활용으로 MICE 산업을 통한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우승희 교육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남의 교육도시인 순천에 에코에듀센터가 세워져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오늘 토론회가 순천교육 뿐만 아니라 전남의 교육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수 있도록 에코에듀센터의 활용방안에 대해 좋은 방안을 도출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순천시가 시승격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2019년 순천방문의해 사업을 통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예상해 본다”고 밝히고 “순천이 가진 자연과 생태의 가치가 지역경제로 연결되고 지역의 교육적 자산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태적 자산과 더불어 도시의 문화교육적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면서“2020년 개관 예정인 순천만잡월드와의 연계 협업과 순천의 생태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체험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밝히고 “‘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가 생태교육 체험, 공연, 대규모 학술대회 등이 가능한 전남교육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장 기자  lkj6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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