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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노동면, 제22회 노동면민의 날 행사 ‘성료’제9대 故 손정출 면장과 제32대 손민수 면장 부자지간 화제
이기장 기자 | 승인 2019.04.13 18:49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12일 열린 노동면민의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 보성군 노동면은 지난 12일 명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2회보성군노동면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정정희 사모, 신경균 보성군 의회 의장, 황주홍 국회의원, 임영수 도의원, 임용민 보성군 의회 운영위원장, 김재철 보성군 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경미 보성군 의회 의원, 손민수 노동면장을 비롯한 600여명의 면민 및 군 관계자들과 출향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신 전문MC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제1부행사로는 갈대골 풍물패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국악공연, 사물놀이, 난타공연을 선보였으며 오찬시간을 갖고 제2부행사로는 민속경기, 특산품낚기, 면민노래자랑, 시상식, 경품추첨, 폐회식을 끝으로 면민날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열린 노동면민의날 행사에 앞서 김철우 보성군수와 손민수 면장이 주민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박형덕 새마을협의회장이 면민의상을 수상하고 학동마을 선영애 효녀상을 수상했으며 노동면장학회 장학금은 배솔빛(광주대학교)학생, 이예원(호남삼육고)·배의현(보성고)학생등에게 수여했다.

한편, 노동면민의날 행사는 1996년 9월28일 제1회 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2019년 4월12일 현재까지 면민의날 행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제9대 면장을 역임한 故 손정출 면장에 이어 아들인 손민수 제32대 면장이 아버지 뒤를 이어 부자지간 노동면민을 모시는 근래에 보기 드문 훈훈한 사래가 전해지고 있다.

이기장 기자  lkj6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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