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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벼 안전육묘 위한 종자 발아율검사 무상 지원
최병양 기자 | 승인 2019.04.15 17:37
<사진제공=나주시>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못자리 안전육묘를 위한 종자 발아력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 확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발아율 검정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볍씨 500g 종이컵(2컵)에 담아, 주소·성명·품종·연락처 등을 기재, 센터에 의뢰하면 1주일 이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발아율이 85%미만으로 떨어진 경우, 종자 파종시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별도 우량종자를 확보해야 한다.

부득이 발아율이 떨어지는 종자를 사용해야할 경우, 증파해야 하며 이후 정량, 온도, 침지시간을 준수한 종자 소독을 통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자가 채종 벼 종자는 이달 말까지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한다” 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 우량 종자 확보를 위한 발아율 검사 홍보와 현장지도를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양 기자  jabee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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