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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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 활동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0.04.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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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 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 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와 유기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 활동(2020년 4월 16일)을 시작했다.

화순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은 총 21명으로 교육지원청, 학교, 군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율방범대연합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맘-품지원단으로 구성됐다.

학생생활지원단은 앞으로 청소년 출입금지 구역 및 유해업소 단속활동, 약물 오∙남용, 흡연, 음주 행위 예방지도, 심야시간 청소년 지도 및 가출 예방지도, 골목, 아파트 주차장 등 비행∙탈선 예방지도를 하게 된다.

지난 9일 1차 온라인 개학에 이어 4월 16일부터 초 4~6년, 중1~2년, 고1~2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지만 저녁시간에 학생들이 집밖으로 많이 나오게 되면서 각종 범죄와 탈선에 노출될 염려가 생겨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이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활동을 하기로 했다.

오늘 활동에서 만난 학생들은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항상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불안한 마음이 사라진다”고 했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가 온라인 개학으로 분주한데 학교안밖으로 학교지원센터가 학교에 지원과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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